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시민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11-05-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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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개발ㆍ재건축 시민 아카데미'를 개설하기로 하고, 2~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 및 시민들과 함께 정비사업과 도시ㆍ건축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게 시의 의도다.

‘재개발ㆍ재건축 시민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SH공사와 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오는 6월 서울시청 개강을 시작으로 금년 11월까지 총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무료로 실시하며, 교육과정은 1개월 단위로 운영(주1회, 3시간씩 총 12시간)하되 1회당 교육인원은 200명 내외로 하여 총 6회(총인원 1200명) 진행하고, 출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수료증도 수여한다.

교육 참가자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우측하단 '재개발ㆍ재건축 시민아카데미' 베너창을 클릭해 교육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및 팩스로 송부하거나, 해당 자치구 재개발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공공과 시민과 소통을 하는 좋은 기회이고, 이제는 시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진정한 권리주체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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