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젠하이저, 세계 최고 명품 헤드폰 '오르페우스'

수정 2011-04-29 11:55

입력 2011-04-29 11:47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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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국제 오디오쇼가 28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업체 관계자가 젠하이저의 명품 헤드폰인 ‘오르페우스’를 소개하고 있다. 오르페우스는 1991년 특별히 제작된 젠하이저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모두 동원된 명품 헤드폰으로 모든 제작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단 300대 만이 생산되었다. 현재 약 2000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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