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낙폭 확대...510선 이탈

입력 2011-04-29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공세가 거세지며 510선을 이탈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출발해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6.35포인트(1.23%) 하락한 508.32에 거래되고 있다.

미 뉴욕증시가 1분기 기업실적 호조와 버냉키 효과에 힘입어 상승기조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은 코스피와 함께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기관의 매도공세가 거세지며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가 26억원, 2억원을 동반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49억원어치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종이, 출판, 기타제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하락세다. 비금속, 반도체, 운송장비 등이 2% 이상 낙폭을 확대하고 있고 컴퓨터서비스, IT부품, 방송서비스, 기계, 오락문화, 섬유 등이 1%대 하락세다.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내림세를 기록중이다. 특히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CJ E&M(0.45%)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외에도 성우하이텍(-4.30%), 포스코켐텍(-3.50%), 태웅(-2.07%), 차바이오앤(-3.35%) 등의 낙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31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615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6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6,000
    • -2.26%
    • 이더리움
    • 2,51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4,800
    • +0.1%
    • 리플
    • 1,668
    • -1.88%
    • 솔라나
    • 104,900
    • -3.14%
    • 에이다
    • 231
    • -3.35%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1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10
    • -4.68%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8.91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