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기업 '깜짝실적'에 일제 상승

입력 2011-04-29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이체방크 1분기 순익 역대 두번째

유럽 주요 증시가 28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상승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03% 상승한 6,069.90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4,104.90으로 전일 대비 0.91% 상승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 역시 0.99% 오른 7,475.22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도이체방크의 '깜짝실적'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1분기 창립이래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도이체방크는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1억유로(약 3조328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8억유로도 웃돌았다.

미국의 양적완화 유지 발표도 증시를 끌어올렸다. 연방준비제도이사(연준 Fed)는 전날 제로(0) 금리를 유지해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4.7% 급등했다.

제약업체 바이엘의 1분기 순익도 8% 증가한 6억8400유로를 기록해 2% 올랐다.

세계 최대의 경영관리 소프트업체인 SAP AG는 예상보다 적은 순익이 발표되면서 5.9%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8,000
    • -2.24%
    • 이더리움
    • 2,934,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19
    • -1.27%
    • 솔라나
    • 125,000
    • -1.73%
    • 에이다
    • 382
    • -2.3%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12%
    • 체인링크
    • 13,010
    • -2.2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