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직원, 'LG전자' '파트론' 스마트폰 최고 수혜주

입력 2011-04-2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이해 직원 5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LG전자와 파트론이 스마트폰 최고의 수혜주로 손꼽혔다고 밝혔다.

반도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실시된 이번 설문결과에서는 98명(17%)이 LG전자를, 99명(18%)이 파트론을 각각 수혜주로 지목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 블랙 글로벌 론칭에 따른 실적 반등 기대감으로 많은 표를 얻었으며, 이동통신 부품업체인 파트론 역시도 부품생산 호조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와이솔, 유비벨록스, 인터플렉스 등이 언급됐다.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전화, 문자 제외)’을 묻는 질문에는 197명(35%)이 ‘포털검색’ 이라고 대답해 ‘정보의 접근성’을 중시하는 금융투자인의 특징을 보여줬다.

또한 남직원은 ‘금융거래(잔고확인/이체, 주식거래)’를 2위(68명, 12%)로 꼽은 반면, 여직원은 메신저를 2위로(74명, 13%)꼽았다.

특히 교통(대중교통, 도로상황, 길 찾기 등)관련 기능은 20대, 30대, 40대 연령대별로 고른 지지를 얻어(83명, 15%) 3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증권거래를 해본 적이 있다면 어떤 종류의 거래를 해보았는가?’(*복수 응답*)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65명(64%)이 ‘시세조회’를 해보았다고 대답했다. 그 뒤를 이은 답변들로는 잔고확인(292명, 51%), 주식매매(233, 41%), 계좌이체 (208명, 36%)등이 있었다.

‘스마트폰을 가장 잘 활용할 것 같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이승기(173명, 30%)와 김태희(160명, 28%)가 각각 남녀 1위로 뽑혔다. 최근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하는 탤런트 김갑수 (39명, 7%)도 중년돌로써의 약진을 보였으며, 노홍철, 아이유, 김제동. 유재석, 빅뱅 등도 표를 얻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유용한 어플리케이션과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카카오톡이 41%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용 요금이 없다는 점’과 ‘동시에 여러 명과 함께 대화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은 덕택이다. 이색적인 대답으로는 심심할 때 시간을 보내기 좋다는 이유로 고스톱을 선택한 직원들도(7명, 1%)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0,000
    • -3.42%
    • 이더리움
    • 2,514,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4.38%
    • 리플
    • 1,667
    • -3.25%
    • 솔라나
    • 104,800
    • -5.42%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43%
    • 체인링크
    • 11,560
    • -4.23%
    • 샌드박스
    • 80.41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