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은행장 만찬 회동 6월께로 연기

입력 2011-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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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시중은행장들의 만찬 회동이 6월께로 잠정연기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태열 정무위원장 등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 10여명은 당초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모식당에서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및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금융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키로 했다.

당초 정무위원들과 은행장들은 모임을 통해 건설사에 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회수 문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재입법, 정보기술(IT) 보안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정무위 쪽에서 취소 통보를 받았으며만찬 회동은 오는 6월께로 잠정 연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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