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로 독거노인 돕는다'

입력 2011-04-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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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에서 2억8000만원 모금

▲경기도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전동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2만2000여명이 '제 25회 사랑의 달리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반도체사업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2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5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1998년 1회 행사가 개최된 이후 기흥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화성캠퍼스에서 열렸다.

'사랑의 달리기'는 매년 봄ㆍ가을 두 차례, 사업장 주변 약 5km를 달리는 마라톤 행사이며 참가한 임직원들이 낸 기부금·회사의 후원금·먹거리 장터 수익 등으로 지역사회를 돕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현재까지 약 34만 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참가하했다. 그 동안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는 총 170만km로 지구 40여 바퀴에 달한다.

올해 모금액은 약 2억80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후원금으로 용인ㆍ화성지역에 '세미콘 러브하우스'를 건립해 독거노인 등을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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