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안전자산 선호↓...달러 약세

입력 2011-04-22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갔다.

기업들이 잇따라 개선된 실적을 내놓으며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떨어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 오른 1.455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장중 1.4649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2009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유로는 다만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CB)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상승폭을 줄였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도 약세다.

달러·엔 환율은 81.85엔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0.9% 빠졌다. 한때는 81.62엔까지 떨어지며 지난달 29일 이래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9% 하락한 73.735달러를 기록, 2008년 8월 이래 최저로 추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119.11엔으로 전거래일 대비 0.7%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9,000
    • -2.61%
    • 이더리움
    • 2,491,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285,200
    • -5.5%
    • 리플
    • 1,665
    • -2.86%
    • 솔라나
    • 103,800
    • -6.91%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0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60
    • -5.8%
    • 샌드박스
    • 78.73
    • -7.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