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외환銀 '내부통제 강화' 당부

입력 2011-04-21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당국이 외환은행에 금융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라고 지도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외환은행에 공문을 보내 "최근 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 소홀과 경영진의 관리 미흡 등으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내부통제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공문에서 외환은행에 "금융사고 발생으로 신뢰도에 악양향을 끼치거나 고객 불편을 초래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같은 날 농협중앙회 등을 포함한 전체 은행들에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은행들에 △금융사고 예방관련 대책 이행실태 자체 점검 △은행장 인감증명서 관리절차 전산화 및 표준화 △여수신 등 영업 업무와 회계처리 및 제신고 등 후선업무 간 직무분리 엄격 시행 △명령휴가제도 및 내부자 고발제도 활성화 △검사부서 전문 인력 확충 및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 인센티브 부여 등에 대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개선하고 이행상태 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3,000
    • -1.24%
    • 이더리움
    • 3,014,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4.36%
    • 리플
    • 1,609
    • -5.85%
    • 솔라나
    • 122,800
    • -0.65%
    • 에이다
    • 255
    • +1.5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4,770
    • +0.34%
    • 샌드박스
    • 59.56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