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이혼소송, 정우성의 연인 …이지아는 도대체 누구?

입력 2011-04-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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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우성과 공식적 연인관계인 배우 이지아가 톱가수 서태지와의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서울의 특종보도에 따르면 톱스타 서태지(39·본명 정현철)와 배우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법적으로 부부였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는 지난 18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있었던 2차 공판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조심스럽게 퍼지게 됐다는 것.

이에 배우 이지아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아직 톱스타의 대열에 끼지 못한 배우 이지아가 어떤 배경과 매력으로 서태지와 결혼, 이혼, 정우성과의 열애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지아는 어린 시절 미국에 건너가 이민생활을 했다. 이지아는 2004년 연예계에 데뷔해 당시 배용준이 메인모델로 활동했던 LG텔레콤 광고에 단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그녀가 본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MBC ‘태왕사신기0(2007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부터다.

이후 MBC ‘베토벤 바이러스’(2008년), ‘스타일’(2009년) ,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연인사이로 출연했던 정우성과 열애를 공표하며 21일에는 식당에서 냉면을 함께 먹으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지아 정말 외계인 맞는 듯" , "배용준과의 열애 소문, 그것도 혹시 사실아냐" , "이지아 도대체 어떤 매력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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