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삼성 제소 이유는...“도를 넘어서...”

입력 2011-04-21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티머시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삼성전자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 제소했다”고 밝혔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병가를 떠난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를 대신해 회사 경영을 맡고 있는 쿡 COO는 이날 회계 2분기 회사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삼성의 최대 고객이고 삼성 또한 우리에게 매우 귀중한 부품공급자로 이 같은 탄탄한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삼성의 이동통신 부문은 도를 넘었으며 우리는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법적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개념, 사용자환경 등을 부당하게 베꼈다며 고소했다.

삼성잔자도 맞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뜻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6,000
    • -3.83%
    • 이더리움
    • 3,046,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6.46%
    • 리플
    • 1,613
    • -8.46%
    • 솔라나
    • 122,400
    • -4.67%
    • 에이다
    • 252
    • -4.18%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830
    • -3.7%
    • 샌드박스
    • 59.4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