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사흘만에 반등...530선 안착

입력 2011-04-2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며 53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1포인트(0.95%) 상승한 531.63에 거래되고 있다.

미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전해지고 주택관련 지표도 호조를 띄면서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역시 장 초반 투자심리에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억원, 13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 운송장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종이업종이 2%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섬유, 제약, 비금속, 기계, 소프트웨어 등도 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흐음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CJ오쇼핑(-1.8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셀트리온과 OCI머티리얼즈,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2% 넘게 상승중이며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등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63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292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7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5,000
    • -0.21%
    • 이더리움
    • 3,10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3.93%
    • 리플
    • 1,960
    • -1.56%
    • 솔라나
    • 120,700
    • -0.66%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33%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