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에 나흘만에 반등...2140선 탈환

입력 2011-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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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發 훈풍에 나흘만에 급반등하면서 2140선을 되찾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보다 23.79포인트(1.12%) 뛴 2146.4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전해지고 주택관련 지표도 호조를 띄면서 전날 국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의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했다는 소식에 단숨에 2140선을 되찾으며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301억원씩 동반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319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21억원, 185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50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중인 운수장비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철강금속과 화학, 전기전자, 은행, 서비스업, 증권, 제조업이 2% 안팎으로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포스코,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하이닉스, LG가 1~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1개를 더한 530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119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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