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약세흐름 지속...527.41(1.04P↓)

입력 2011-04-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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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공세로 오후 들어서도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1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포인트(0.20%) 하락한 527.4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 소식에 투심이 위축되며 하락 출발했다.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의 강한 매도공세로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억원, 44억원을 동반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45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 제약 등이 2% 넘게 상승하고 있고 비금속, 인터넷, 건설 등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음식료, 섬유, 의료, 운송장비,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등은 1~2%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속에 5%넘게 급등하고 있고 다음(2.25%), GS홈쇼핑(3.38%), 포스코켐텍(1.33%), 덕산하이메탈(1.56%) 등이 동반 상승세다. 반면 OCI머티리얼즈(-4.18%), CJ오쇼핑(-3.25%), SK브로드밴드(-1.00%), 네오위즈게임즈(-1.80%), 동서(-1.12%)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한 304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655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5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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