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 마련

입력 2011-04-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중남미 지역과 경제협력을 위한 발판 구축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1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한·중남미 경제협력을 위한 라운드미팅’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인과 중남미 국가 공관장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자원, 에너지, 인프라 등 다방면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Marcela Lopez Bravo 주한 페루 대사와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 SK이노베이션 이기화 전무의 주제 발표와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준 지경부 차관은 “중남미의 에너지자원과 우리의 경제개발경험을 연계한 협력모델, 녹색성장분야 협력 등을 통해 그동안 확대일로를 걸어온 한-중남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 강화와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가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영준 지경부 차관을 비롯해 주한 중남미 15개국 공관장과 진출 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9,000
    • -1.19%
    • 이더리움
    • 3,42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4%
    • 리플
    • 2,084
    • -1.74%
    • 솔라나
    • 126,100
    • -2.1%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64%
    • 체인링크
    • 13,820
    • -1.6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