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짱 이던 시절 사진, 누리꾼 "역시 짱 언니"

입력 2011-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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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학창시절 짱이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학창시절 과거사진에 다시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진영과 그의 이모는 17일 방송된 MBC ‘꽃다발-대화가 필요해’에 출연해 “네가 학교 짱이지 집에서도 짱이면 안되잖아”라고 학창시절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홍진영은 “왜 그래 이모”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네가 곤욕스러운지 아는데 홍진영은 중학교 때 한가닥하던 애였다”, “교문 앞에 진영이가 서 있으면 애들이 못 지나갔다”, “정말 포스가 있는 애였다”, “어느날 내 딸이 학교 짱 때문에 학교를 안간다고 하길래 진영이한테 부탁하니 그때부터 OK가 됐다”등 학창시절 짱을 지냈던 홍진영의 과거를 폭로했다.

이에 앞서 홍진영은 지난해 8월 3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학창시절 과거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홍진영의 범상치 않은 포스는 과거 짱 역할을 담당했던 홍진영을 보여주는 듯 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스있다" , "아우라가 느껴진다" , "한 주먹 하셧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아버지도 같은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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