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마켓 헤지펀드에 20조원 몰린다

입력 2011-04-1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헤지펀드에 190억달러(약 20조원)의 자금이 몰릴 전망이다.

바클레이스캐피탈은 일반 투자자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머징마켓 헤지펀드로의 자금유입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18일(현지시간) 내다봤다.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규모는 1740억달러로 추정된다.

190억달러 중 절반은 기관투자가들이 투자하고 나머지는 펀드오브펀드와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될 것이라고 바클레이스는 분석했다.

최근 5년 동안 이머정마켓 헤지펀드의 변동성은 15% 이상으로 목표치인 5~10%를 넘었다.

수익률은 목표치인 10~15%의 하단인 11% 정도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은 주목할 만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머징마켓 헤지펀드 자산이 뮤추얼펀드의 5%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는 선진국 시장의 비중 7.5%에 비해 낮은 수준이어서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1,000
    • +5.16%
    • 이더리움
    • 3,743,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6.27%
    • 리플
    • 2,095
    • +8.89%
    • 솔라나
    • 160,500
    • +6.36%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91%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8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