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월10만원 보금자리기숙사 공급 추진

입력 2011-04-18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월 10만원만 지불해도 되는 ‘보금자리 기숙사’ 공급을 추진 중이다.

한나라당 서민주거안정 태스크포스(TF) 소속 박준선 의원은 18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전월세 대란 여파나 등록금 부담이 큰 대학생들과 유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차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TF에서는 초기투자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500~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설해 학생들에게 10~2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현재 국내 대학기숙사는 학생 수용률이 17.3%에 불과한 데다, 이마저도 민간투자사업(BTL) 방식 운용이 많아 평균 월 60만원 정도를 기숙사 비용으로 내고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 기숙사 비용은 10만원 안팎이다.

재원조달은 국가재정 일부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되 해당 대학교들의 일부 재정을 투입하거나 인근 국유지나 그린벨트를 매입하게 해 기숙사를 짓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당초 LH공사가 기숙사를 건설하는 방안도 제기됐으나 부채가 많은 사정을 감안해 재원조달을 현실화 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미 정부 측과 수차례 회의를 갖고 현재도 논의 중”이라며 “이르면 2~3주 후 관련방안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5,000
    • +4.68%
    • 이더리움
    • 3,713,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79%
    • 리플
    • 2,020
    • +6.2%
    • 솔라나
    • 159,100
    • +6.92%
    • 에이다
    • 332
    • +7.79%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4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570
    • +4.03%
    • 샌드박스
    • 55.85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