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학 “총장 답변에 유감”

입력 2011-04-1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정성 의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학생회는 학사운영 개선안 등에 대한 총장 답변과 관련, 유감의 입장을 표명했다.

17일 KAIST 총학에 따르면 서남표 총장은 지난 13일 비상학생총회에서 의결한 요구안에 대해 "요구한 사항들은 혁신비상위원회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안건으로 상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답변을 이메일로 보내왔다.

이에 총학은 서 총장이 비상총회 의결내용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였는지 의문을 표시했다.

또 답변 내용이 짧은 것에 대한 유감도 표명했다.

총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총장의 답변사실을 알리면서 "학우들의 총의가 모인 비상총회에서 결정된 안이고 어느 정도는 서 총장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에도 혁신위로 책임을 돌리는 것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총학은 그러나 혁신위 구성이 완료됐고 혁신위 결론을 총장이 무조건 수용하기로 한 만큼 한번 더 서 총장을 믿고 혁신위에서 요구사항을 논의키로 뜻을 모았다.

앞서 총학은 정책결정 과정에 학생대표들의 참여와 의결권 보장, 재수강 제한 폐지, 전면 영어강의 방침 개정, 학사경고 1학년 학생 학업지원, 서 총장 개혁에 대한 평가 실시, 차기총장 선출시 학생투표권 보장 등을 요구키로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9,000
    • +4.44%
    • 이더리움
    • 3,69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3.18%
    • 리플
    • 2,013
    • +5.01%
    • 솔라나
    • 157,800
    • +5.06%
    • 에이다
    • 325
    • +4.5%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79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40
    • +1.23%
    • 샌드박스
    • 54.3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