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우즈벡서 심장수술로 의료 한류 길 개척

입력 2011-04-15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어린이 심장수술로 의료분야 한류 길을 열었다.

서울대병원은 신한은행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의료 및 문화봉사단을 파견해 심장병 환아 무료수술 지원을 실시한 후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서는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과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교수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일하게 소아심장수술이 가능한 타쉬프미병원에서 11명의 환아를 수술했다.

그 중 방실 중격 결손에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4세 남아 환자는 수술없이는 정상적 생명유지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현지 의사들이 교정술 시행 경험이 부족하여 전혀 치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웅한 교수팀은 현지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수술을 진행했고 환아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됐다.

김 교수팀의 수술을 참관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은 한국의 수술 실력에 감탄해 즉석에서 소아심장수술 컨퍼런스를 제안하였으며 노정일 원장과 김 교수팀이 강연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노 원장은 "이번 파견으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수술 실력을 직접 보여주고 큰 주목을 받음으로써 향후 이어질 의료 한류의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0,000
    • -3.74%
    • 이더리움
    • 3,043,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6.85%
    • 리플
    • 1,614
    • -8.3%
    • 솔라나
    • 122,400
    • -4.67%
    • 에이다
    • 252
    • -4.55%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830
    • -3.58%
    • 샌드박스
    • 59.4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