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유ㆍ무상 증자 결정

입력 2011-04-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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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은 보통주 350만주의 유상증자와 143만1634주의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 0.1주이며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를 배정받는 주주도 무상증자를 배정받게 된다.

유상증자 목적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다. 신주청약자에게는 청약 매력을 부여하며 기존 주주들에게는 주당가치 희석 부분을 보전해주기 위하여 10% 무상증자를 동시에 진행한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매출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과 원료합성부문의 양산체제를 구축할 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며 동 설비투자효과가 올해부터 매출증가와 원가절감 효과에 반영될 것"이라고 유상증자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009억, 영업이익 87억의 실적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9.4%, 6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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