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상승 반전...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입력 2011-04-1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13일 대부분 상승세를 연출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85.92포인트(0.9%) 상승한 9641.18, 토픽스 지수는 6.08포인트(0.7%) 오른 844.59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일본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상승반전했다.

부품 공급 차질 우려에 하락했던 자동차 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를 보였다.

혼다자동차는 노무라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밝히면서 3.3% 뛰었고 일본 3위 자동차메이커 닛산도 2.8% 올랐다.

자동차제조업체에 칩부품을 제공하는 르네사스일렉트릭스는 조업재개 발표에 7.6% 급등했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보상소식에 도쿄전력은 12% 급등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도쿄전력 외 다른 원전업체에 대해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에도 경쟁 전력업체의 주가는 하락했다. 일본 2위의 원전 운영사인 간사이 전력이 4.1% 하락했으며 주부전력도 3.13% 떨어졌다.

이날 오전 요미우리신문은 유틸리티 업체들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1원전 사고 희생자 피해 보상을 위해 원전 당 최대 500억 엔을 지급하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중국 증시도 제약과 산업재 관련주 주도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6.32포인트(0.87%) 상승한 3047.6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제약은 올해 69개 해외 제약업체들과 200억위안에 달하는 계약을 성사시킬 것이라는 전망에 3.3% 올랐다.

중국건축공정총공사는 지난 1분기 매출확대 소식에 2% 올랐고 부동산개발업체 반케차이나는 0.9% 상승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47.61포인트(0.55%) 상승한 8,780.20으로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3,000
    • +0.84%
    • 이더리움
    • 3,10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3
    • +1.31%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5%
    • 체인링크
    • 13,550
    • +1.5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