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류비 상쇄 운임효과 주목"-교보證

입력 2011-04-12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대한항공에 높은 운임을 통한 수익성 방어와 수요와 원화 강세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목표주가는 7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교보증권 측은 대한항공의 2011년 영업실적을 매출액 11조9000억원(전년비 3.6%↑), 영업이익 6684억원(-39.8%), 순이익 1827억원(30.0%↑)으로 각각 예상했다.

정윤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급등했고, 일본지진으로 인해 여객수요의 일시적인 위축이 불가피하지만 정부의 물가 규제와 공급능력 증가로 추가적인 운임인상(유류할증료 제외)을 기대하는 것도 어려워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다만 "원화강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경우 외화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여객과 화물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은 여전히 기회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9,000
    • +0.77%
    • 이더리움
    • 3,08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81%
    • 리플
    • 2,089
    • +1.56%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07%
    • 체인링크
    • 13,510
    • +1.6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