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중 유동비율 가장 높은 기업은?

입력 2011-04-11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상장사 유동비율 110.98%..전년비 1.45%p↑

- 태평양, 유동비율 14,505.46%로 '최고'

지난해 유가증권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들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이 소폭 개선됐다.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태평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 56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동비율 조사결과, 전년대비 1.45%p 증가한 110.98%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이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후 100을 곱해 산출하는 것으로, 단기채무지급능력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거래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는 각각 298조3268억원, 268조8102억원으로 전년대비 7.25%, 5.85%늘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태평양이 유동비율은 1만4505.46%로 상장사 중 가장 높았으며 △S&T홀딩스(5871.61%) △다함이텍(4774.31%) △한국전자홀딩스(4256.36%) △세우글로벌(400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유동비율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S&T홀딩스로 전년대비 4814.2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전자홀딩스(3832.98포인트) △세우글로벌(2719.86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40,000
    • -0.21%
    • 이더리움
    • 2,70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2
    • -1.62%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55%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67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