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가부담에 1분기 실적부진 예상 '목표가↓'-교보證

입력 2011-04-11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1일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 부담과 일본 지진여파로 여객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해다.

다만 높은 운임으로 유류비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은 유지했다.

정윤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난 2조8586억원, 영업이익은 46.6% 줄어든 1177억원을 거둘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유류비의 비중이 매출액 대비 35.6%까지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올해 전체 예상 매출을 전년대비 3.6% 늘어난 11조9000억원을, 영업이익은 39.8% 줄어든 6684억원으로 수정했다.

정 연구원은 "유가가 급등과 일본지진으로인해 여객수요의 일시적인 위축이 불가피하다"라며 "정부의 물가 규제와 공급능력 증가라는 큰 틀 속에서 추가적인 운임인상도 어려워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원화강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경우 외화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여객과 화물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은 여전히 기회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4,000
    • -3.62%
    • 이더리움
    • 3,042,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6.94%
    • 리플
    • 1,610
    • -8.31%
    • 솔라나
    • 122,800
    • -4.36%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830
    • -3.51%
    • 샌드박스
    • 59.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