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1개월] 반도체산업 피해액 4700억달러

입력 2011-04-10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지진으로 인한 일본 반도체 업계의 공급 차질로 비롯되는 전 세계의 산업 피해는 47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0일 일본 정부 분석을 인용해 일본 반도체 업계의 생산 차질이 5월까지 이어질 경우 이로 인한 전 세계의 산업 피해가 40조엔(미화 약 47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 최대 마이크로콘트롤러 제조업체인 르네사스 전자의 이바라키현 공장이 대지진으로 타격받은 점과 후쿠시마현의 주요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신-에츠 화학도 여전히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신문은 신-에츠 라인이 6주 가량 계속 가동하지 못하면 전 세계 반도체 생산에 가해지는 차질이 대략 1조500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면 TV 생산 피해는 4000억엔 가량으로 추산됐다.

이와 함께 일본의 주요 자동차 부품 생산이 이달말까지 재개되지 못할 경우 전 세계에 가해지는 산업 피해가 6조5천억엔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신문은 전자를 포함해 통신, 인터넷 및 방송 부문에 가해지는 피해도 32조엔 가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8,000
    • +1.39%
    • 이더리움
    • 3,39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
    • 리플
    • 2,048
    • +0.29%
    • 솔라나
    • 124,800
    • +0.9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94%
    • 체인링크
    • 13,640
    • +0.7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