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생 10중 5명 "통합 반대"

입력 2011-04-0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대와 공주대, 공주교대 등 대전.충남 3개 국립대학 간 통합논의 진행이 한창인 가운데 충남대학생의 54%가 통합 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8일 충남대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 6~7일 전체 1만785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개 대학 통합 논의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9661명(54.1%)이 반대의사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에는 1만870명이 참여해 59.9%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로만 보면 88.9%가 반대한 것이다.

'2만 학우가 소외된 3개 대학의 통합논의 양해각서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참여자의 92.8%인 1만88명이 '불인정'한다고 답했고, '법인화 준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참여자의 91.9%인 9985명이 반대했다.

총학생회는 설문 결과를 이날 대학본부 측에 전달하고 양해각서 체결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점 등 문제점에 대해 사과를 공식 요청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시간을 두고 철저히 검증하며 진행해도 될 것을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는 것 같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의 대응을 보고 앞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4,000
    • +4.32%
    • 이더리움
    • 3,74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3.47%
    • 리플
    • 2,073
    • +6.31%
    • 솔라나
    • 160,800
    • +4.69%
    • 에이다
    • 336
    • +6.67%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93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9.96%
    • 체인링크
    • 17,780
    • +2.72%
    • 샌드박스
    • 54.23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