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X조선, 업계 최고 성장성 호평에 7%↑

입력 2011-04-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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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750원(7.38%) 오른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STX조선해양은 높은 세계시장의 점유율, 수직계열화된 시스템, 빠른 재무구조 개선과 자회사 성장성 등을 감안해 현재 주가가 가장 매력적인 가격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이석제 연구원은 "현재 STX의 수주 잔고는 18조4000억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업체들보다 20~30% 가량 적은 수준"이라며 "최근 철강가격의 인상과 환율의 움직임을 볼 경우, 가장 고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로 수익성의 개선은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자회사들의 적자롤 지난해 1291억원의 영업이익을 보인 STX조선은 올해 3500억원, 2012년에는 6390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TX조선해양은 업계 최고의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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