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우성3차 용적률 230%→300% 상향

입력 2011-04-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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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우성3차아파트의 용적률이 230%에서 300%로 상향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열고 서초구 서초동 1322번지 일대 1만6763㎡의 용적률을 230%에서 300%까지 늘리는 '우성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짜리 소형임대주택 71가구가 추가로 들어서 총 418가구로 재건축된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수동 93-102번지 일대 4만7501㎡ 규모의 신수1 주택재건축정비구역의 용적률을 273%에서 299%로 완화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신촌삼익아파트 뒤편의 이 구역에는 소형주택이 기존 51가구에서 109가구로 늘어나게 됐다.

마포구 대흥동 12번지 일대 6만2245㎡의 용적률을 225.96%에서 252.3%로 완화하는 내용의 '대흥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도 통과됐다. 대흥동 주민센터 뒤편의 이 구역에는 용적률이 완화되는 대신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 166가구가 추가로 들어서고 60㎡이상은 26가구 줄어 전체 규모가 1048가구에서 1188가구로 늘어난다.

마포구 현석동 108번지 일대 3만8370㎡의 현석2 주택재개발정비구역도 용적률이 250%에서 292%로 완화된다. 서강대교~마포대교 구간 강변북로에 접한 이 구역에는 소형주택 154가구가 늘어 전체 규모가 581가구에서 771가구로 늘어난다.

중랑구 망우동 178-1번지일원 2만5109㎡에 대한 ‘망우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도 통과됐다. 이에 기존 제2종(7층)에서 평균 12층으로 상향돼 되고 총 420가구의 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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