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ECB 금리인상 기대...유로, 달러에 14개월 최고

입력 2011-04-07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달러, 미 달러에 사상 최고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4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유로화 수요를 높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1.4331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장중 1.4349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122.52엔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1.5% 올랐다.

ECB가 7일 금리를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점이 유로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날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 소식은 포르투갈의 불확실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여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미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다른 주요국들보다 늦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호주 달러는 미 달러에 대해 28년 만에 최고로 뛰었다.

호주 달러·미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 오른 1.0451달러로 변동환율제가 도입된 1983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미 달러는 캐나다 달러에 대해서도 약세다. 미 달러·캐나다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0.7% 내린 95.69센트로 2007년 11월 이래 최저를 나타내기도 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0.7% 상승한 85.49엔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래 반년 만에 처음으로 85엔대에 거래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0,000
    • +5.33%
    • 이더리움
    • 3,72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4.65%
    • 리플
    • 2,029
    • +5.4%
    • 솔라나
    • 159,200
    • +5.5%
    • 에이다
    • 329
    • +5.7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4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570
    • +2.75%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