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이용 비행방식 적용...연 115억 절감

입력 2011-04-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출항 비행로, 항공로를 위성항행 방식으로 전환 추진

국토해양부 항공기의 비행거리를 단축시키고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새로운 성능기반항행(PBN) 방법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성능기반항행이란 지상의 항공기 유도신호를 이용하는 기존의 비행방법보다 정밀도가 높아 공역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비행로도 지상의 항행안전시설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최신 기법이다.

정부는 교통량이 많은 인천.김포공항 주변 입.출항 비행로와 서울-제주 간 항공로에 우선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성능기반항행 적용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15억원의 연료절감과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 항공기간 근접비행 예방, 항공로 수용능력 증대(시간당 56대→83대, 48%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비행방법을 2016년까지 국내 모든 항공로와 김해, 제주 등 민간항공기가 취항하는 모든 공항으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9,000
    • +3.51%
    • 이더리움
    • 2,734,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11.98%
    • 리플
    • 1,870
    • +8.91%
    • 솔라나
    • 111,200
    • +8.81%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1.12%
    • 체인링크
    • 12,780
    • +7.39%
    • 샌드박스
    • 83.55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