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 개막 3일째 18만5천명 방문

입력 2011-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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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호응

▲'2011 서울모터쇼'에서 한 관람객이 자동차의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대학생 카 디자인 수상작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2011서울모터쇼'의 개막 3일째 일요일에 사상 최대인 18만500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막 3일째인 서울모터쇼의 일반 관람객 수는 첫날 6만1000명, 둘째날 10만8000명, 셋째날 18만5000명이 모터쇼장을 찾아 프레스데이 8460명을 포함해 총 36만246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대학생 카 디자인 수상작 전시 및 대학생 자작 자동차 전시, 게임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티셔츠에 자동차 색칠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돼 어린이들과 청소년, 젊은 연인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1서울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동차 1대 씩을 경품으로 제공하는‘경품차량’추첨에서 두 번째 행운(한국GM 크루즈)은 박홍석(31세,남)씨가 차지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권영수 위원장은 2일 경품차량 추첨과 1일 경품차량 당첨자에게 차량 열쇠(아반떼)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경품 추첨행사장에 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추첨에서는 안규지(28세,여)씨가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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