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방사능 처리 전문부대, 日도착

입력 2011-04-0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대응을 지원하려고 일본에 파견한 미해병대 산하 방사능 처리전문부대 '초동대응부대 제1진'이 2일 오전 현지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부대는 일본 자위대가 해 온 주민의 방사성 물질 오염 방지와 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또 대규모 방사성 물질이 이미 누출된 원전에 대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한다.

제1진에 소속된 10여명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미군 수송기를 타고 도쿄와 요코하마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제2진은 3일, 제3진은 4일 차례로 일본에 올 예정이다. 파견 규모는 모두 합해 155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대 소속 해병대원들은 극히 위험한 방사성 물질 식별과 수치 점검, 방사선 노출자에 대한 오염물질 제거 등 구체적으로 6가지 임무를 맡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8,000
    • +1.41%
    • 이더리움
    • 3,10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37%
    • 리플
    • 2,092
    • +1.85%
    • 솔라나
    • 130,400
    • +1.64%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9%
    • 체인링크
    • 13,570
    • +2.0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