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사옥서 ‘세시봉 친구들’ 콘서트 열려

입력 2011-04-0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1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세시봉 친구들의 추억 찾기’ 콘서트가 인천시민과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의 열렬한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콘서트에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 세시봉 주요 멤버들의 히트곡인 ‘딜라일라’, ‘조개 껍질 묶어’, ‘토요일 밤’ 등으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이들 세사람이 이어가는 통기타 선율과 가슴에 와 닿는 가사로 그 시절의 그리움과 애틋함을 공유했다.

세시봉(C’est Si Bon)은 1960~70년대 젊은이들이 포크 음악을 접하던 한 음악감상실을 지칭하는 것으로,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이 곳을 거쳐간 가수들이 출연한 이후 포크송에 대한 대중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최근 편집 앨범까지 발매한 세시봉 친구들은 전국 순회공연이 연일 매진됨은 물론 통기타 판매량을 급증시키는 등 세시봉 열풍을 일으키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공연에도 인터넷으로 1만명 가까이 응모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고 포스코건설 측은 설명했다.

당첨의 기회를 잡아 이번 공연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이달에 인천 송도에 있는 포스코건설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는데, 인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5,000
    • +0.35%
    • 이더리움
    • 2,99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19
    • +0.25%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4.9%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