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6월부터 취급기관 11곳으로 확대

입력 2011-03-31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신한·우리·하나 등에서도 u-보금자리론 취급

오는 6월부터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이 11곳으로 늘어난다. 새로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는 곳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4곳과 지방은행 등을 포함해 모두 9곳이 늘어나며 현재는 기업은행과 삼성생명에서 u-보금자리론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원리금 분할상환주택담보대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들 9곳의 금융회사와 'u-보금자리론' 취급에 따른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6월부터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금리상승이 본격화되면서 금리가 오를 때 이자부담이 커지지 않는 고정금리 대출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오는 6월부터 취급기관이 확대되면 더 많은 고객이 보금자리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u-보금자리론'은 인터넷, 우편, 전화를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이 이뤄지는 주택담보대출로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u-보금자리론' 금리는 3월에 이어 4월에도 동결돼 역대 최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출취급 비용의 절감으로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4%포인트 낮아 만기 10년짜리의 경우 최저 3.6%에 빌릴 수 있다.

u-보금자리론을 이용하려면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8,000
    • +0.14%
    • 이더리움
    • 3,45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134
    • +0.95%
    • 솔라나
    • 127,900
    • -0.08%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21%
    • 체인링크
    • 13,910
    • +1.4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