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가 63.6%의 지분으로 대주주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80년 설립된 의류 제조ㆍ유통 업체로 남녀정장, 캐주얼, 아동복, 패션잡화 등을 제조하거나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액면가는 500원, 공모예상가는 1000~1100원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5832억원, 순이익 381억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가 63.6%의 지분으로 대주주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80년 설립된 의류 제조ㆍ유통 업체로 남녀정장, 캐주얼, 아동복, 패션잡화 등을 제조하거나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액면가는 500원, 공모예상가는 1000~1100원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5832억원, 순이익 3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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