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얼리버드 ELS' 수익률도 판매도 '효자'

입력 2011-03-29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23.1%로 조기상환…4개월간 2600억 판매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26일 처음 선보인 '얼리버드(Early Bird) ELS'가 지난주 25일 첫 조기상환 결정일에 연 23.1%로 수익이 확정돼 29일 상환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SK에너지, 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의 투자 기간동안 40% 이상 하락한적이 없으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히, 최초 조기상환일에 조건 충족시 23.1%, 그 이후에는 12%로 수익이 낮아져 'Early Bird EL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30일 첫 중간가격 결정일을 맞는 2호 얼리버드 ELS 상품 'ELS 4148회'도 기초자산인 현대차, 현대제철의 주가가 기준가 대비 각각 20% 이상 상승해 있어 연 24% 수익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얼리버드 ELS가 출시 4개월만에 총 145건, 2,600억원이 판매돼, 같은 기간 판매된 전체 ELS 1조 800억 중 24%나 차지하는 등 효자상품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얼리버드 ELS의 인기에 힘입어 올들어 28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판매된 ELS 판매액은 전년대비 84.7% 증가한 9,25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9일까지 얼리버드 ELS로, LG화학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3.62%의 수익을 지급하며, 첫번째 조기상환일에 조건을 충족하면 연 20.01%로 조기상환되는 '삼성증권 ELS 4964회'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4,000
    • +4.89%
    • 이더리움
    • 3,069,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53%
    • 리플
    • 2,065
    • +2.99%
    • 솔라나
    • 130,800
    • +1.87%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78%
    • 체인링크
    • 13,470
    • +3.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