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 원주관 오픈

입력 2011-03-28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강원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 ‘희망장난감 도서관 원주관’을 열고 지역 저소득계층 아동들에게 장난감 대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 원주관은, 신세계가 지난 2007년 제주도에 1호점을 선보인 이후 11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장난감도서관(136㎡)과 교육 프로그램실(66㎡)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난감 대여는 물론 가베교실, 창의력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지원, 부모교육 등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최병렬 이마트 대표와 어린이재단 이만복 어린이재단 부회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아이들이 함께 희망을 담은 벽화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병용 신세계 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은 “신세계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정된 놀이 공간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중인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이번에 11호점을 개설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2007년 제주관 개관 이후 인천, 광명, 포항 등 전국 각지의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해오고 있다.

오픈 첫해 회원수가 381명에서 2010년에는 5900명으로 약 15배 증가했고 누적 이용객수 역시 첫해 8400명에서 지난해에는 13만4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0,000
    • -0.68%
    • 이더리움
    • 2,97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08%
    • 리플
    • 2,025
    • -0.39%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20.52%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