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새터민 경제교실’ 개최

입력 2011-03-2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에 근무하는 새터민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새터민 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에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소속 새터민 35명과 같은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참석하였다.

‘우리은행 새터민 경제교실’은 경제·사회·문화적 이질감으로 경제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새터민들에게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와 합리적인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주의사항 등 실생활에 유익한 교육을 실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강의식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근무지 인근 우리은행 지점의 직원을 멘토로 선정하여 향후 금융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상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경제관이 정립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 외에도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등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한편 초등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은행 어린이 경제교실’은 오는 4월 23일 토요일, 부산 BEXCO에서 학생 50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모의 사업 체험을 통하여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1.19%
    • 이더리움
    • 3,01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6,400
    • +0.8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310
    • +2.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