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해외 유동화증권(ABS) 3억달러 발행

입력 2011-03-25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는 도쿄-미쓰비시은행(Bank of Tokyo-Mitsubishi UFJ)을 주관사로 3억달러(한화 3402억원 상당) 규모의 해외 유동화 증권(ABS)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ABS는 별도 신용 평가 없이 도쿄-미쓰비시 은행이 발행 증권 전액을 단독 인수한다.

ABS는 양도자산인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평균만기 3년, 스왑 후 원화 조달 금리 3.59%의 조건이다.

삼성카드는 해외 ABS 발행 성공으로 장기 저리 자금확보와 대외 신용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태, 일본 지진 등 해외 금융시장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해외 투자자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해외 유동화 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며 "이번 ABS 발행을 통하여 금융비용 절감 및 자금 조달원 다변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3,000
    • +1.55%
    • 이더리움
    • 3,08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88%
    • 리플
    • 2,049
    • +1.24%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05%
    • 체인링크
    • 13,420
    • +1.9%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