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김승현과 열애설 속상해"

입력 2011-03-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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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이채영이 농구선수 김승현과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것에 관해 심경을 밝혔다.

이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채영이 또 다시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많이 속상해 한다" 고 24일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5일 김승현과 쇼핑을 했다는 것은 사실 무근" 이라며 "이채영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로열패밀리'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 5~6시경이 되서야 자택인 강남으로 돌아왔다" 고 말했다.

김승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채영)과 친분 있는 사이가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드라마 촬영 이 외에도 광고 일정 등을 소화하기 바빠 남자 친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24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채영과 김승현이 지난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모 아울렛 단지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에도 열애설이 블거져 곤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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