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삼화저축銀 5천만원 초과예금 일부지급

입력 2011-03-23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옛 삼화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자들도 초과 예금액 중 일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5일부터 옛 삼화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자들에게도 5000만원 한도로 초과 예금액 중 일부를 개산지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개산지급금이란 원금보호를 받지 못한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매년 주게 되는 배당금을 미리 산정해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보험금 및 개산지급금 지급대상 예금자는 5143명이며 보험금은 2482억원, 개산지급금은 123억원(개산지급률 34%) 수준이다,

예보 관계자는 "파산배당절차에서 회수율이 개산지급률을 웃돌면 절차를 완료 전후에 예금자들에게 추가 차액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금융지주가 삼화저축은행의 자산을 이전받아 설립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5일 영업을 개시한다. 이에 따라 5000만원 이하 예금의 예금자들은 이날부터 정상적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보험금이나 개산지급금을 수령하려는 예금자는 직접 통장과 신분증을 갖고 인근의 농협지점(포스코센터.삼성중앙.삼성동.신촌.동교동.서교동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보험금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도 청구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1,000
    • +1.12%
    • 이더리움
    • 3,48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9%
    • 리플
    • 2,107
    • -1.31%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6%
    • 체인링크
    • 13,670
    • -2.5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