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 위해 팔걷어

입력 2011-03-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경련 허창수 회장, 일본 지진 피해자 조문 및 성금 3억원 기탁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3일 오후 경제계를 대표해 일본 대사관을 방문하고 지진 피해 희생자들을 조문한다.

전경련측은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허창수 회장은 가네하라 노부카츠 주한 일본 부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지진으로 희생된 일본 국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하며, 피해가 빠른 시일내에 복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11일 이후 부터 현지 상황 및 지원수요 등 관련 정보를 회원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성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해왔다.

전경련 엄치성 본부장은 “지진 발생 직후부터 일본 대지진 지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열의가 높다”며, 이번 경제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사상 유례없는 피해로 실의와 절망에 빠져있는 일본 국민들과 산업계의 조속한 구호 및 재건활동 지원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9,000
    • +1.56%
    • 이더리움
    • 3,095,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2%
    • 리플
    • 2,078
    • +0.82%
    • 솔라나
    • 132,700
    • +0.68%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4%
    • 체인링크
    • 13,510
    • +0.6%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