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진짜 양주 식별 노하우…中에 수출

입력 2011-03-23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싼위웬다통신과 5만5000개 판매계약 체결

SK텔레콤이 진짜 양주 식별에 활용되는 무선인식(RFID) 리더 유심(USIM)카드를 중국에 첫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푸지엔싼위웬다 통신유한주식회사(이하 싼위웬다통신)는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SK차이나 본사에서 RFID 리더 USIM카드 5만5000개의 중국 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RFID란 전파를 이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싼위웬다통신은 시범서비스 이후, SK차이나와 공동으로 중국 내 이동통신사에 RFID 리더 USIM카드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USIM 카드는 향후 중국 내 주류·의약품의 진위 여부 판별에 사용될 예정이다.

RFID 리더 USIM기술은 2010년 12월 국내에서 주류 진품검사 서비스로 상용화됐으며, 현재 서울시 주류 소매상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또한 한미약품의 의약품 유통관리 및 실시간 재고관리 사업에도 사용 중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이 RFID 리더 USIM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함희혁 중국 Platform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국책과제로 개발한 Mobile RFID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최초의 사례로서, 향후 SK차이나를 중심으로 중국 내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급확대를 추구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이번 수출 사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ICT 응용제품 및 서비스를 국내외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7,000
    • +4.44%
    • 이더리움
    • 2,76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29%
    • 리플
    • 1,925
    • +12.31%
    • 솔라나
    • 113,700
    • +11.69%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2
    • +2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30
    • +8.36%
    • 샌드박스
    • 83.09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