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박용하 뒤 이어 아프리카 학교 건립

입력 2011-03-22 2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가수 이승철이 박용하의 뒤를 이어 아프리카 빈곤 지역에 학교를 건립한다.

이승철의 소속사는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희망학교 만들기'에 동참, 1호 희망 학교인 박용하의 '요나스쿨'에 이어 2호 학교를 건립한다"며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자 오는 27일 아내, 큰딸과 함께 아프리카 차드로 떠난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지난해 10월 SBS '희망TV'를 통해 굿네이버스와 탤런트 고(故) 박용하가 손잡고 차드에 건립한 요나스쿨 방송을 본 뒤 고인의 뜻을 잇겠다며 참여 의사를 밝히고 향후 1년간 콘서트 및 CD 판매 수익을 이 학교 건립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차드 등 아프리카 빈곤 지역에서는 학교가 갖는 의미가 크다"며 "'아프리카 희망학교 만들기'는 학교 안에 보건소, 유치원, 화장실, 우물 등을 함께 지어주는 프로젝트여서 이승철 씨는 학교 뿐 아니라 부대 시설을 짓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현지에서 6일간 머문 뒤 다음달 2일 차드에서 미국으로 떠난다. 이승철의 아프리카 방문기는 5월께 SBS '희망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01,000
    • -1.12%
    • 이더리움
    • 3,39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72
    • -1.8%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4%
    • 체인링크
    • 13,790
    • -0.72%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