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황사 마케팅에 에어컨 판매 급증

입력 2011-03-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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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관측 일수에 따라 최대 40만원 보상하는 황사 마케팅 대박 행진

삼성 스마트 에어컨이 국내가전 최초의 이색적인 ‘황사 마케팅’으로 에어컨 시장에서 이례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2일 올해 처음으로 황사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주말 이번 황사 마케팅의 대상 품목인 삼성 스마트 에어컨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황사 마케팅’은 기상청(서울 관측소 기준)이 발표하는 4~5월 중 황사특보 발령 일수에 따라 10일 초과 시 10만원, 14일 초과 시 30만원을 보상하는 등 구매고객에게 최대 40만원까지 돌려주는 삼성 스마트 에어컨의 예약판매 프로모션이다.

김중호 삼성전자 마케팅팀 상무는 “극심한 황사가 발생했던 지난 주말 탁월한 공기청정과 제균 기능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스마트 에어컨 구매 문의가 폭주했다”며 “소비자들은 3월 31일까지 스마트 에어컨 구매 하면 봄철 황사 걱정 없이 현금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황사 마케팅의 스마트한 혜택을 챙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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