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상승폭 확대...505.29(10.50P↑)

입력 2011-03-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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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대외훈풍에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태가 최악의 국면을 지났고, 리바아 등 중동 정정 우려가 진정국면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완화된 모습이다.

21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0포인트(2.12%) 상승한 505.2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억원, 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87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기타제조를 제외한 전 업종에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음식료가 4.5%넘게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기계, 출판, 컴퓨터서비스 등이 3%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1.88%)을 비롯해 서울반도체(1.96%), SK브로드밴드(1.60%), 에스에프에이(5.19%), 포스코 ICT(2.76%), 포스코켐텍(2.76%)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729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250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4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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