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마 3D 스마트 TV 라인업 확대

입력 2011-03-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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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제품(모델명:LW6500) 출시...보급형 시네마 3D TV도 선보일 예정

▲LG전자 홍보도우미가 디자인을 차별화한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모델명:LW6500)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시네마 3D 스마트 TV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1일 디자인을 차별화한 시네마 3D 스마트TV(모델명:LW650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네마3D TV 판매에 드라이브를 건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바닷물의 푸른 빛깔 느낌을 살려, TV 테두리를 푸른 빛이 도는 반투명 소재로 제작,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LG전자는 다음달 보급형 시네마 3D TV 시리즈도 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LW6500은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land)’와 규격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플리커)이 없는 TV로 인증 받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670)와 3D 영화 타이틀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또 가족용 3D 전용 안경 세트(6개)가 무상 제공되며 신한카드로 결재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다.

가격(벽걸이/스탠드 포함)은 55인치 450만원ㆍ47인치 300만원ㆍ42인치 230만원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상무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3D TV인 시네마3D 스마트TV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TV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나아가 3D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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