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값 인상 평균 9.9%

입력 2011-03-18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제일제당과 비슷한 수준…지난해 12월 이어 추가인상

제당업계가 설탕값을 평균 9% 이상 전격 인상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2위인 삼양사는 지난 16일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 공문을 보내 설탕 공급가격을 평균 9.9%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대한제당도 18일 삼양사와 같은 인상폭을 적용해 설탕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삼양사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국제 원당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설탕값의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최소 20%의 인상요인이 있지만 시장 충격을 감안해 한자릿수로 인상폭을 낮췄다”고 말했다.

대한제당 역시 국제원당값 인상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염려해 가격을 올렸다고 전했다.

업계 2,3위인 삼양사와 대한제당이 CJ제일제당에 이어 설탕 공급가를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설탕을 원료로 사용하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의 가공식품 가격도 연쇄 상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43,000
    • +5.62%
    • 이더리움
    • 3,584,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349,900
    • +8.03%
    • 리플
    • 1,919
    • +6.91%
    • 솔라나
    • 155,400
    • +10.76%
    • 에이다
    • 310
    • +9.15%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4.66%
    • 체인링크
    • 16,870
    • +6.77%
    • 샌드박스
    • 52.44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