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낙폭과대+美 훈풍...1%↑

입력 2011-03-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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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과 저가매수세가 유입으로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91포인트(1.21%) 상승한 493.72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와 일본 원전 우려 완화로 150포인트 넘게 상승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도 장 초반 훈풍이 불며 상승탄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2억원, 33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개인은 7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 기타제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출판, 종이, 음식료, 화학, 일반전기전자 의려 등이 1~2%의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고 제약,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반도체 등은 1%내외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빨간불 일색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가운데에서는 OCI머티리얼즈만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종목들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GS홈쇼핑(1.40%), 포스코켐텍(1.36%), 성우하이텍(1.46%), 차바이오앤(1.74%), 오성엘에스티(1.79%) 등이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782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16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5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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